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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쇼츠 만들기

교과서 밖의 한국사, 한 편에 1분

한국사는 영상으로 만들기 좋은 이야기가 정말 많아요. 세종이 만든 스물여덟 글자, 천 년 가까이 한 나라의 수도였던 경주, 중국 사신도 감탄했다는 고려청자의 빛깔, 공사 기록을 그림까지 곁들여 남긴 수원 화성. 대부분 학교에서 이름만 듣고 지나간 것들이라, 그 뒤에 숨은 장면 하나만 꺼내도 사람들이 끝까지 봐요.

이 페이지는 한국사 쇼츠를 만들려는 사람을 위한 거예요. 한글과 세종 시대, 신라, 고려, 조선의 생활, 수원 화성까지 주제별 아이디어 36개, 그대로 써도 되는 대본 2개, 사실 확인과 화면 고르는 법,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어요. 전쟁과 오늘날의 정치 이야기는 일부러 뺐어요. 그 대신 사람들이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살았는지에 집중했어요.

Updated 22 October 2026 · by Danish, who makes TallyReel

36 ideas you can make

Each one is written as the first line of the video. Copy it, or press Make this and paste it into TallyReel.

한글과 세종 시대

신라

고려

조선의 생활

수원 화성

더 알고 싶은 한국사

Scripts you can copy

About 30 seconds each when read aloud. Paste one into TallyReel as your own script, or change the details first.

The script behind the video above

스물여덟 글자가 태어난 날

1

말은 할 줄 알아도,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적어 둘 수조차 없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2

세종은 1443년,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1446년,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렸죠.

3

자음은 소리 낼 때 입과 혀의 모양을 본떴어요.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 ㅁ은 입 모양이에요.

4

모음은 하늘을 뜻하는 점, 땅을 뜻하는 가로줄, 사람을 뜻하는 세로줄에서 시작했어요.

5

해례본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슬기로운 사람은 아침이 가기 전에,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

6

지금 우리가 쓰는 글자는 스물네 자예요. 10월 9일 한글날은 이 글자가 세상에 나온 일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Script 2

왕도 막지 못한 기록

1

말에서 떨어진 왕이 말했어요. 이 일을 사관이 알게 하지 마라. 그런데 그 말까지 기록에 남았어요.

2

조선 태종 때의 일이에요. 사냥을 나갔다가 말에서 떨어진 왕은, 주위에 이 일을 사관이 모르게 하라고 일렀죠.

3

하지만 사관은 왕이 한 그 말까지 그대로 적었어요. 이렇게 쌓인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이에요.

4

실록은 왕이 세상을 떠난 뒤에 만들었고, 왕은 실록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었어요.

5

덕분에 472년 동안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았어요.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되었고요.

6

여러분의 오늘 하루에도,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장면이 있었나요?

한국사가 쇼츠에서 잘 보이는 이유

한국 시청자는 대부분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웠어요. 세종, 첨성대, 고려청자 같은 이름은 이미 알고 있으니, 영상은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 없이 "그거 알아요?" 하고 한 장면만 꺼내면 돼요. 아는 이름에 모르는 이야기가 붙을 때 사람들이 끝까지 봐요.

잘 되는 구성은 대체로 셋이에요. 하나는 물건 하나로 시대를 보여 주는 영상이에요. 측우기, 주령구, 달항아리처럼 손에 잡히는 물건이 좋아요. 다음은 기록 속 한 장면이에요. 말에서 떨어진 태종이나 모란 그림을 본 선덕여왕처럼 사람이 등장하는 순간이요. 마지막은 "왜?"라는 질문이에요. 한글을 만든 해와 알린 해가 왜 다른지, 화성은 왜 수원에 있는지 같은 거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나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짧은 한국사 영상을 많이 찾아요. 다만 공부 요약 영상보다는 이야기 영상으로 만드는 편이 넓은 사람에게 닿아요.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 주면 두 쪽 모두 잡을 수 있어요.

사실 확인과 말투

한국사 영상은 댓글에서 틀린 곳을 바로 짚어 주는 시청자가 많아요. 연도와 이름은 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왕조실록 누리집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자료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정사와 설화도 구분해야 해요. 삼국유사의 이야기나 첨성대 돌 개수처럼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라고 전해요", "~라는 설이 있어요"로 말하면 신뢰가 쌓여요.

말투는 해요체가 가장 무난해요. 옛날이야기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했대", "~였지" 같은 이야기체도 좋지만, 한 영상 안에서는 하나로 맞추세요. 대본을 직접 붙여 넣을 때는 "1446년"처럼 연도는 숫자로 두되, "스물여덟 글자"처럼 고유어로 읽어야 하는 수는 한글로 적어 두면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읽어요.

피하면 좋은 주제도 있어요. 전쟁, 오늘날의 정치, 이웃 나라와 다투는 역사 문제는 댓글이 싸움터가 되기 쉽고, 영상의 목적도 흐려져요. 만드는 사람과 물건, 생활에 집중하면 오래 볼 수 있는 채널이 돼요.

화면, 음악, 길이

경복궁, 수원 화성, 경주처럼 지금도 볼 수 있는 곳은 실제 촬영한 스톡 영상이 가장 좋아요. 다만 특정 장소 영상은 찾기 어려울 때가 있으니, 세종의 집현전이나 사관이 붓을 드는 장면처럼 지금은 찍을 수 없는 장면은 시네마틱이나 그림 스타일의 AI 그림으로 채우면 돼요. 내가 직접 찍은 여행 사진과 영상을 섞어도 좋아요.

음악은 잔잔한 것이 기본이고, 화성이나 고려청자처럼 웅장한 장면에는 조금 더 무게 있는 음악이 어울려요. 내레이션보다 음악이 커지지 않게 하세요. 길이는 쇼츠라면 30초에서 60초, 장면은 다섯에서 일곱 개면 충분해요. 더 길게 풀고 싶은 주제는 가로 영상으로 따로 만들어도 좋아요.

TallyReel에서는 한국어를 고르고 주제를 한 줄 쓰면 대본이 처음부터 한국어로 쓰여요. 만들기 전에 대본을 읽고 연도와 이름을 직접 고칠 수 있으니, 사실 확인은 이 단계에서 하면 돼요.

Questions

한국사 쇼츠로 수익을 낼 수 있나요?

가능해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구독자 1,000명에 최근 12개월 공개 영상 시청 시간 4,000시간, 또는 최근 90일 쇼츠 조회수 1,000만 회가 조건이에요. 비슷한 영상을 찍어 내듯 올리기보다 대본마다 내 관점을 담는 게 중요해요.

역사 내용이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만들기 전에 대본을 읽고 고칠 수 있어요. 연도와 이름은 조선왕조실록 누리집이나 박물관 자료로 확인하고, 설화나 설은 '전해요'라고 말해 주세요.

사극 같은 그림으로 만들 수 있나요?

네.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만화 같은 스타일 중에서 골라 AI 그림으로 장면을 만들 수 있어요. 궁궐이나 성곽처럼 실제 장소는 스톡 영상을 섞으면 더 자연스러워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장면을 넣어도 되나요?

넣지 않는 게 좋아요. 다른 사람이 만든 영상은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스톡 영상, AI 그림,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드세요.

한국사 쇼츠는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

30초에서 60초 정도가 좋아요. 한 영상에는 한 장면, 한 질문만 담고, 이야기가 길면 1편과 2편으로 나누세요.

Pick one. Make it tonight.

Type the idea into TallyReel, read the script, and it makes the video for you: in the browser, on your phone, or in Studio on your own computer. Start on the free plan.